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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1. 기사 검색 지난호 보기

 
10월 전시 곳곳…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암사역사공원 영롱한 빛 나들이 / 강동마을기록관 가을기획전
[암사역사공원 ‘빛 전시’]
‘빛 전시-A RAY OF SUNSHINE’가 오는 31일(일)까지 천호사거리에서 선사사거리,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 등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빛 전시는 구민들이 직접 만든 움집 한지등과 태양열 친환경 항아리 등과 강동구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망카드와 암사동 유적의 대표 유물인 빗살무늬토기를 형상화한 토기 등으로 거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 주제 ‘A RAY OF SUNSHINE’은 깊은 바다 속 심연을 통해 자연을 지배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꼬집고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의 삶과 사회,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길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사인 정원’ 가운데 우뚝 서 있는 선사인은 ‘햇살과 같은 사람’이란 뜻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던 따뜻한 선사시대 사람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선사인 주변으로 풍요와 행복의 상징인 물고기를 희망의 빛 물결로 배열하여 치유와 회복의 선순환 과정의 의미를 담았고, 따스한 정(情)과 공동체 의식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에 꾸며진 ‘선사인 정원’ 전시는 네이버 예약에서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빛 전시’로 검색하면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빛 전시 예약하기!(클릭) 
<문화예술과 ☎02-3425-8535>


[강동마을기록관 가을기획전]
강동구가 10월 한 달 동안 천호마을활력소 1층에 위치한 강동마을기록관에서 ‘100년의 기억, 그 길에서 만난 강동’을 주제로 마을 기록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상일초등학교의 변천사를 통해 100년 전의 강동구의 원형과 뿌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상일초등학교는 1921년 상일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100년의 역사를 강동구와 함께했으며,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구천면 상일리 인근 만세운동이 펼쳐진 자리에 세워져 역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는 학창 시절 교실을 재현하였고, 상일초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작품, 임명장, 우등상장 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1회 졸업생의 작품과 현재 재학생의 100주년 기념 작품을 나란히 전시해 시공간을 초월한 세기의 만남을 마을 기록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기획 전시가 열리는 천호마을활력소(구천면로68나길 17)는 지난해 문을 연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으로서,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한편 강동마을기록관은 기획전시 뿐만 아니라 마을과 관련된 자료도 수집 중이며 기록과 마을 역사에 관한 전시를 희망하는 단체에 시설 대관도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02-477-6033 / 마을협치과 ☎02-3425-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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