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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1. 07. 기사 검색 지난호 보기

 
암사갤러리로 힐링하러 오세요
암사동 일대 3곳 공공미술 작품 설치… 일상공간에서 만나는 여유와 힐링
우리구는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진행한 암사동 일대 세 곳에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주민들이 다니는 골목길이나 유휴공간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생활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공공미술 작품은 암사1동 제2경로당, 새장터어린이공원 인근, 암사도서관 3곳에 설치됐으며 백승호, 윤경원, 심재명 작가 등 예술가들의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암사1동 제2경로당 외벽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암사동 정물화’는 암사동 주민의 생활공간에 잘 가꾸어져 있는 화분을 소재로 했습니다. 집집마다 놓여있는 화분들이 바로 실생활 속 살아 있는 예술이라고 재해석한 백승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윤경원 작가의 ‘행복을 키우는 마을’은 새장터어린이공원 인근 담장에 전시돼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품 속 매실나무, 감나무 등이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는 모습은 암사동 주민들이 모여 텃밭 가꾸기를 하는 마을공동체 모습과 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사도서관 외벽 전시공간인 암사갤러리에는 심재명 작가를 통해 탄생한 물고기 모양의 ‘자물쇠 커버’와 원목 디자인의 ‘책 걸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암사갤러리의 자물쇠 커버는 한강과 가까운 암사동의 지리적 특성을 접목하여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물고기를 테마로 디자인됐으며 자칫 폐쇄적으로 보이기 쉬운 자물쇠의 이미지를 재치 있는 예술작품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또한 심재명 작가는 ‘책 걸이’ 제작을 제안하며 예술 관련 도서를 암사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암사도서관 거리를 왕래하는 주민들이 미술품뿐만 아니라 예술 관련 도서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 관람이 제한되는 요즘, 우리 동네에 설치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 블루를 치유해보면 어떨까요?

<도시경관과 ☎02-3425-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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